カブトムシ

아침에는 반바지를 입고 신문 사러 나갔는데 저녁에는 패딩을 입고 산책을 갔다왔다. 겨울을 좋아하지만 이런 식으로 온다면 전혀 반갑지 않다.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결국은 두 시간이나 번역을 하고 자스민쌀로 닭죽을 끓여 먹었다. 11월까지만 버티면 상황이 좀 나아지리라 기대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