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감을 끝내고 잠깐 잤는데 꿈을 꾸었다. 야쿠자에게 쫓겨 계속 도망쳐 다니는 꿈이었다. 많은 것들에게 쫓겨 다녔지만 야쿠자는 처음인 것 같아 신선했다. 유니클로 JW 앤더슨 콜라보의 비니가 배송됐는데 우려했던 대로 작았다. 비니는 아무 잘못이 없다. 큰 내 머리가 잘못한 거다. 신속히 반품을 시키고 내일 나가는 김에 뜨개방에 들러볼까 생각중이다. 올해는 유난히 털모자가 쓰고 싶다. 집에서도 쓰고 있으면 따뜻해서 머리가 더 잘 돌아가지 않을까.